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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디렉터의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로아온때 편지를 하나 줌. 

 

저번 로아온때 준 편지는 찢을때 안에 모코코 아바타가 들어있어서 이번에도 기대했지만.

이번에는 판매. 파괴. 거래. 분해 불가라서 사람들이 전부 방법 찾으려고 했었음.

 

 

 

 

이후 여러 로아온에서 설명하지 못한것. 

 

 

설명했지만 부족했던것.

등을 이야기 하며 열심히소통했음.

 

 

그런데.

 

 

라며 여러 텍스트로 시간을 끌던중 

 

리베하임. 해바라기섬. 그라비스. 속삭이는 작은 섬

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긴다고 함.

 

해서 발바닥에 불나게 달려가봤더니.

 

 

 

 

이번 3주년 이벤트에 인기 많았던 npc.

 '이고바바'의 아바타를 뿌린것.

 

 

아 우리 로아 갓겜이야 진짜...

 

 

실시간 로아유저 대가리깨는 금강선 디렉터

 

 

 

 

로아온 윈터 당시 '이고바바' 캐릭터를 직접 코스프레 하고옴ㅋㅋㅋㅋ 

 

많은 유저들이 로아온 이벤트 선물로 이고바바 아바타를 주나? 해서 기대했는데

 

 

 

 

절대 파괴되지도 분해되지도 않는 '디렉터의 편지'만 줌

 

유저들이 무슨 이스터에그가 있나 이리저리 실험해봤지만 아무도 갈피를 못찾다가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날 금강선 디렉터가 인게임으로 실시간 공지를 올림

 

 

 

 

 

이후 금강선 디렉터가 말한 해당 섬으로 가서 이고바바 npc에게 퀘스트를 깨면 편지를 무엇인가로 바꿔준다

 

 

 

 

 

 

 

 

 

이후로 로아인들은 대가리가 깨진채 빛강선만 외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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