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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케이블 예능 출연..7년만에 TV복귀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7년만에 방송에 복귀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상추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상추는 현역 군 입대 이후 지난 2013년 세븐 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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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면 무혐의 사실임
상추는 현역 군 입대 이후 지난 2013년 세븐 등 동료 연예병사들과 사복차림으로 근무지를 이탈해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상추는 숙소 무단이탈과 군인 복무규율 위반 혐의는 인정됐지만 안마시술소 방문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근무지 이탈’ 상추·세븐, 영창 10일 중징계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의 당사자인 연예병사 상추(31·본명 이상철)와 세븐(29· 본명 최동욱)이 각각 영창 열흘의 중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강원도 춘천시 수변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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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징계로는 영창 10일, 야전부대로 재배치 됨
이러나저러나 이 사람들이 시발점 되어 말 많던 연예병사 제도 페지에 일조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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