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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여자들이 결혼해서 남편 고생하는거에 대해 공감을 할줄알죠
사회 생활 제대로 안해봤다면 일은 일이고 집안일은 집안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화가 단절되죠;; 커리어 우먼이라고 부를정도로 빡세게 일하는여자가 필요하다는게 아니라
사회생활 4~5년은 해본 여자여야 결혼후 업무 때문에 힘들면 이해해주기를 바랄수 있습니다.
사회생활 안해본 여자들은 일때문에 힘들다고 해도 별로 공감 안해줘요
그리고 돈이라는게 결국 다 일한만큼 버는거라는거 그 당연한 사실을 아는 사회경험이 좀 있는 여자라면
남편이 1억을 벌기위해 얼마나 쎄빠지게 고생하는지도 알겠죠 알면 이해하게 되고 또 그만큼 챙겨주게 되는게 사람일이니...
결과적으로 사회생활 경험이 많고 일을 꾸준히 해온 여성이 아니라면 솔직히 결혼상대로서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연 1억 얼마 번다는 분들...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뭐 열심히 한다고 성과가 다 똑같은건 아니겠지만
열심히 안하는 사람은 못버팁니다. 진짜 자기 자신을 갈아야 해요 연봉 1억 이상 벌려면 ㅋ
돈을 버는 고생을 해봐야 돈의 가치를 알죠
그래야 돈버는 남편을 고생을 이해해주니 좋은거죠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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