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모르는 엄청난 해외 기업들

2025. 12. 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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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미국

 

- 전세계 곡물의 80%를 통제하는 세계 4대 곡물 기업 중 하나로 연매출 240조원 규모.

- 홀로 전세계 곡물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미국내에서 곡물 수출의 25%, 정육업계 점유율 22%를 차지.

- 주요 고객 중 하나로 맥도날드가 있음. 계란, 빵의 밀가루, 소고기 패티, 케찹의 토마토, 감자튀김의 감자, 소금, 탄산음료의 감미료을 공급.

  (맥도날드 임원진이 쪽도 못 쓴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 

- 단순 곡물, 정육기업이 아닌, 금융, IT, 화학, 우주항공, 해상운공, 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구조 보유.

- 무려 자체 인공위성을 보유하여, 하루에 3회씩 전세계 기상상황 체크.

- 최근 AI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보이는데, 사육 중인 가축들의 식사량과 컨디션 체크를 위한 가축 안면 인식 프로그램 등 적용.

- 압도적인 정보력과 수익을 바탕으로, 곡물 선물거래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둠.

 

 

 

 

 

 

[비톨] 스위스

 

- 세계 1위 석유 중개업체로, 역매출 약 500조원 이상으로, 하루 700만 배럴 이상 거래. 

- 주요 분야는 원유, LNG 트레이딩.

- 비톨의 거래는, 산유국에서 원유를 추출시 원유 그 자체를 우선 확보하고 정유사 및 국가에 재판매하여 수익확보.

- 석유 및 에너지 관련 정보는 전세계 어느 업체보다 빠르게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전쟁과 같은 글로벌적인 이슈 역시 정보가 제일 빠른 편.

-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우디와 같은 중동의 주요 산유국가를 포함하여, 아프리카 군벌, 사우디, 이란, 베네수엘라 등 전세계 산유지에 모두 개입.

- 비상장 회사이며, 러우전쟁과 같은 특수로 인해 2022년 매출 5,000억 달러 기록.

- 현재 원유를 넘어 철광석, 구리, 알루미늄 트레이딩 시장에 진출 검토 중.

 

 

 

 

 

 

[RTX] 미국

 

- 연매출 135조 규모의 방산기업으로, 일명 '미사일의 교황'

- 미사일 시장 업계 1위로, 슬로건은 'Strike with creativity' (창의성으로 타격하라).

- 미사일 외에 항공 엔진 분야에서는 GE의 강력한 라이벌이며, 세계 최초로 전자레인지를 개발한 이력이 있음.

  (군용 레이더 연구 중 개발됨)

- 주요 품목은 토마호크, AIM 시리즈, HARM 공중 미사일, SM 함대공 미사일 시리즈, MK 어뢰, 펠렁스, 재블린, 스팅어, 패트리어트 같은 미사일 부문과, 항공기 엔진, 전투 통신장비, 레이더 등 생산.

- 특이점으로는 전투 소프트웨어, 레이저, 통제시스템에 평생 유지보수 구조.

 

 

 

 

 

[마쉬 & 맥레넌] 미국

 

- 미국의 보험회사로 연매출 규모 약 30조원 이상이며, 보험회사 위의 보험회사.

- 총 4개의 보험회사를 묶어놓은 지주회사

 

  1. MARSH

     전세계 기업 및 국가들의 보험을 대신 설계하며, 전쟁 보험, 테러보험, 원전 보험, 대형 플랜트 손해 보험등을 설계

  2. Guy Carpenter

     재보험 업계 1위 업체로, 지진, 전쟁, 쓰나미, 팬데믹, 허리케인과 같은 초대형 재난 전문 보험업체. 

  3. Mercer

     세계 1위의 HR 컨설팅 업체로, 글로벌 기업들의 연봉, 연금, 인사시스템, 스톡옵션에 대한 컨설팅 전문 업체.

  4. Oliver Wyman

     국가의 존망 관련 컨설팅 업체로, 국가 디폴트 구조조정, 전쟁 경제 전략, 중앙은행 파산 대응 전략등에 대한 컨설팅 업체.

 

- 일반적인 대형 보험회사를 넘어선, 인류의 리스크를 금융에 대입한 금융업체로 볼 수 있음. 

- 또한 전쟁으로 인한 대형 공장, 항만, 공항에 파괴될 경우에도 해당 피해에 대하여 보험금을 지급할 것인가, 보험금액은 얼마인가를 산정하기도 함.

 

 

 

 

[STTEP INTERNATIONAL] 남아공

 

- 남아공 소재의 PMC 기업으로, 연 매출 규모는 최대 1조원 수준의 예상. 

- PMC업체 특유의 몹시 낮은 인지도와, 타 PMC 업체대비 낮은 매출에도 불구하고, STTEP 가 PMC 업계에서 유명한 이유는 '잔혹성'.

- 일반적인 PMC 업체의 주요 서비스는 전쟁 컨설팅, 경호, 정규군 보조, B2G 기반의 군사서비스. 

- STTEP는, 다른 PMC보다는 훨씬 더 잔혹하고 직접적이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투 서비스'를 주로 제공.

- 주로 섬멸 및 제거 작전에 주로 투입되며, STTEP의 교전 전술은 '생포보다 사살 우선', '교전 시 구분 없는 제거 및 초토화' 같은 극도로 잔인한 전술.

- 2014~2016년 보코하람 섬멸 작전에서 보코하람의 주요 거점을 약 80%까지 붕괴시켰으며, 지도자 다수를 사살하며 이름을 알림.

- 주요 서비스 제공 시장은 아프리카 지역이며, 현재 소말리아 및 중앙아프리카 지역에 깊게 개입되어 있음.

- 보코하람 소탕 작전 당시 반군 거점 마을을 일방적으로 포격, 민간인 학살 등 수많은 전쟁 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나,

  아프리카 국가들의 묵인하에 지속적으로 전투 서비스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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