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업 대응 못해서 진짜로 위기라는 최근 삼성전자

2024. 2. 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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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처음으로 애플에게 연간 판매량 1위를 빼앗김

(원래 프리미엄 시장에서만 밀렸는데 전체 판매량에서 밀린건 처음. 중저가도 중국 업체들이 추격

 

 

사활을 걸었다던 파운드리는 압도적 1위 TSMC에 밀려 점유율 줄거나 제자리 걸음 중

여기에 미국 정부가 대놓고 인텔을 밀어주기로 하면서 경쟁 심화

(현재 인텔이 내놓은 계획으로는 삼전보다 개발, 양산속도가 빠름. 특히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나노 이하 미세공정 핵심장비인 하이NA EUV 장비를 선점...)

 



AI산업 차세대 먹거리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SK하이닉스의 선점으로 밀림, 서버용 DDR5에서도 주도권 뺏김

 

 

세계 가전제품 시장은 하이얼(중국) - LG전자(한국) - 월풀(미국) 3강 구도

(삼성은 5~7년 전까지는 가전 제품군 1~2위 순위에 자주 보였으나 요즘은 없음..)

 

 

AI 쪽은 아예 대응 안되고 있음..

(이번 갤럭시S24의 AI도 구글 AI 기술 탑재한거지 삼성이 보여준게 없음)

 

 

삼성 내부에서 이미 위기감 팽배함..

 

 

 

[삼성 위기, 돌파구 있나] 삼성전자 3대사업 경쟁 격화, 이재용 '뉴삼성' 갈림길

삼성전자의 3대사업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은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이 성공하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비즈니스포스트&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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