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2023년 처음으로 애플에게 연간 판매량 1위를 빼앗김

(원래 프리미엄 시장에서만 밀렸는데 전체 판매량에서 밀린건 처음. 중저가도 중국 업체들이 추격

 

 

사활을 걸었다던 파운드리는 압도적 1위 TSMC에 밀려 점유율 줄거나 제자리 걸음 중

여기에 미국 정부가 대놓고 인텔을 밀어주기로 하면서 경쟁 심화

(현재 인텔이 내놓은 계획으로는 삼전보다 개발, 양산속도가 빠름. 특히 미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나노 이하 미세공정 핵심장비인 하이NA EUV 장비를 선점...)

 



AI산업 차세대 먹거리인 HBM(고대역폭메모리)에서 SK하이닉스의 선점으로 밀림, 서버용 DDR5에서도 주도권 뺏김

 

 

세계 가전제품 시장은 하이얼(중국) - LG전자(한국) - 월풀(미국) 3강 구도

(삼성은 5~7년 전까지는 가전 제품군 1~2위 순위에 자주 보였으나 요즘은 없음..)

 

 

AI 쪽은 아예 대응 안되고 있음..

(이번 갤럭시S24의 AI도 구글 AI 기술 탑재한거지 삼성이 보여준게 없음)

 

 

삼성 내부에서 이미 위기감 팽배함..

 

 

 

[삼성 위기, 돌파구 있나] 삼성전자 3대사업 경쟁 격화, 이재용 '뉴삼성' 갈림길

삼성전자의 3대사업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4년은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이 성공하느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비즈니스포스트&g..

www.businesspost.co.kr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