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평균월급 398만원(세후)

2024. 2. 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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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한 달 평균 '398만원' 받았다…외과계 '강세' - 청년의사

지난해 전공의들은 수련병원에서 월급으로 평균 398만원을 받았다. 중대형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 평균 월급이 처음으로 400만원을 넘어섰다. 흉부외과와 외과 전공별 평균 월급 1·2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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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열인 삼성병원이나 아산병원의 경우 전공의들을 다른 계열사의 대리급 사원과 유사한 대우를 하는 것으로 알려짐

 

 

전공의 1984명이 자기 통장에 총액이 얼마 들어왔는지 투표한 결과임 기본급 + 당직수당 전부 포함한 금액

보통 전공의들끼리 통계내서 후배 의대생들이 나중에  어느과 어느병원에 지원할지 참고할때 쓰는 자료

 

 

한국 의사, 근로자 평균임금의 7배 번다

 

국세청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의료업 평균 사업소득 신고 현황’(치과병의원·한의원 제외)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개원의 연 소득은 3억 4200만원이다. 반면 2020년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에 나타난 봉직의 평균 연봉은 1억 8539만원이다. 연봉 격차가 2배에 달한다.

 

 

 

한국 의사, 근로자 평균임금의 7배 번다

개원전문의 격차는 OECD 중 1위 동네 의원, 종합병원 의사보다 두 배 더 벌어… ‘필수 의료’ 떠난다 ▲ 한국 의사 한국 의사의 소득이 국내 근로자 평균임금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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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박봉이라고 주장하는 '전공의 월급' 받고 5년 고생하고 나면

평균 연봉 2억 이상이 평생 보장됨

 

다른 전공은 대학원생때 월급 거의 안받고 몇년간 공부해야하는 반면에

의사들은 '전공의' 기간 일반 직장인의 세전으로는 6천만원에 해당하는 월급(세후 400만원)을 수령하면서

박봉이라고 주장함

 

다른 직종들이 파업할때 전공을 포기하고 다른 분야로 떠나는 반면에

의사들이 파업하면서 의사면허를 반납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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