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아프간 수송 작전 비교

미국 

 

" 일단 보이는 사람 전부 태워!!! 주변 미군 기지로 일단 이송하고 본다 "

미군이 빠져나오면서 막 태워서 이송함.

 

 

 

 

 

 

일본

 

" 일단 자랑질 해! 수송기 띄울때 사진 찍고 외신에 자랑 ㄱㄱ "

자위대 출발부터 수송기 띄울꺼라고 자랑질 하고 띄움.

도착해 보니 알아서 오라고 해놓은 인원 아무도 안옴.

 

 

 

 

 

노르웨이

 

" 야 눈치 보이니깐 우리도 수송기 띄울때 같이 데려와! "

빠져나오면서 수송기 띄웠는데, 늦게 빠져나오다가 아프간 난민 공항에 못와서 몇명 못태우고 나옴.

 

 

 

 

 

프랑스

 

“협력자든 난민이든 다 챙겨서 출발한다!”

의리파이지만 공항에서 난민 철수 작업 지켜보던 탈레반 장교급 한명도 어어?? 하다가 같이 딸려옴.

 

 

 

 

 

 

네덜란드, 스웨덴

 

협력자, 현지 직원 버리고 지들만 런

 

 

 

 

 

 

한국

 

"비상연락망 풀 가동하고 버스로 순회공연 다 태워옵니다. "

영국 기자들이 난민 안받는다고 ㅈㄹ할때 조용히 진행해서 협력자까지 다 빼옴.

 

 

 

 

 

 

 

 

영국

 

" 와 다른나라 인권 개무시하네 ㅁㅊ놈들 빨리 난민 데려오라고 우리 본받아서 데려오라고 시바러마!! "

영국 기자들인 인권 운운하면서 다른 나라 비판했는데 영국 장관 도요타 자동차 이송한다고 일부 난민 버리고 출발

 

 

 

 

 

결론 : 영국이 또 영국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