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하는것 보단 뭐라도 하는 것이 훨씬 괜찮아요

인류 역사와 통계는 사람이 평균 8번째 성공하는 결과값을 가지고 있거든요.

1번 실패할 때마다 성공 확률이 14/285714286...% 높아져요.

 

 

아무것도 안하면 0이죠.

그래서 고민하는 시간에 그냥 뭐라도 한 번 하라고 하는거죠.

 

 

귀찮고 하기 싫은 일을 매일 해야 하는 것이 자기 관리라는 박진영의 말에 동의 한다.

 

 

 

결론 뭐든 꾸준히 하면 는다. 꾸준히

 

 

완벽함 보다는 실행하는 것이 낫다. 운동도 공부도 어떠한 도전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완벽해지려고 하면 시도 조차 할 수 없으니까요.

자전거를 타도 자동차를 타도 걸어가더라도 언제나 방향은 수정되기 마련이지만 도착지에 당도하니까요. 그냥 하세요!

 

 

 

생각을 반으로 줄이고 일단 행동하라고.

실제로 행동하고 나서는

무기력과 우울이 많이 줄었고 자신감도 너무 쉽게 획득됐다.

 

 

 

일을 미루는 건 보통 강박에서 오는 거래요. 내가 이 일을 완벽히 해내야 한다는 강박. 나는 왜 늘 미리밀하지 않고 꼭 이렇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 같이 생각해봐요. 잘하지 않아도 된다고, 오늘 뭔가 했다는 게 바로 잘한거라고.

 

 

 

 

난 완벽주의자라 뭐 하나 제대로 완성을 못하겟어 라고 말하는 분들은 다음 3단계를 명심하세요.

 

1단계 대충

2단계 빨리

3단계 잘

 

처음에는 대충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겠다, 예상이 될 정도면 충분해요. 윤곽이 잡혔으면 빨리 합니다.

디테일은 무시해요 마무리 교정은 잘 합니다.

 

 

 

 

그렇다면 대다수 사람들이 무언가를 완성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순서를 뒤죽박죽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완별주의자라 칭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1단계 잘

2단계 빨리

3단계 대충 

 

작업하는데요. 이렇게 작업하니 제대로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