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직수평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하자.
- 수직수평선 설정하고 찍기, 찍고나서 맞춰도 됨
(2) 애매한 정면보다 측면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 사진이 한결 안정적으로 보임
(3) 사물의 일부만 담으면 은근 그럴싸하다.
- 집중하고 싶은 부분을 찾기
(4) 면을 분할하는 것도 방법이다.
- 밋밋해보이던 사진의 한끗이 달라짐
(5) 가까이 있는 물체를 걸고 찍어보자.
- 아웃포커싱 효과를 극대화하는 앵글
(6) 같은 앵글을 살짝만 다르게 3장 찍자.
- 아주 살짝씩 앵글을 틀어 베스트샷 셀렉
- 비율 달리해서 찍기 (원덬은 3:4, 9:16 두 가지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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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랑 같이 예시도 넣어봤어
*사진 두장씩 - 위: 팁 적용X / 아래: 팁 적용O
(1) 수직수평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하자.
- 수직수평선 설정하고 찍기, 찍고나서 맞춰도 됨
위쪽보다 수평잡은 아래쪽이 안정감이 있어보이지?
(2) 애매한 정면보다 측면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 사진이 한결 안정적으로 보임
같은 배치도 정렬만 잘 맞춰도 훨씬 나은 앵글이 됨
(3) 사물의 일부만 담으면 은근 그럴싸하다.
- 집중하고 싶은 부분을 찾기
메인 비주얼이다 싶은 일부에 포커스를 맞춰봐
(4) 면을 분할하는 것도 방법이다.
- 밋밋해보이던 사진의 한끗이 달라짐
진열장 문으로 화면을 분할하니 조금 더 느낌있다고 생각했어
(5) 가까이 있는 물체를 걸고 찍어보자.
- 아웃포커싱 효과를 극대화하는 앵글
전광판만 찍으면 어색해서 앞에 기둥을 걸고 찍어봤어
(6) 같은 앵글을 살짝만 다르게 찍어보자
- 아주 살짝씩 앵글을 틀어 몇장 찍고 베스트샷 셀렉
3장 찍고 마지막 게 제일 안정감 있어보여서 픽했었어
- 비율 달리해서 찍기 (원덬은 3:4, 9:16 두 가지로 찍음)
같은 각도라도 비율 따라 느낌 다르고 더 어울리는 비율이 있는 듯, 이 사진은 3:4가 더 괜찮아서 그거로 셀렉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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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사진들도 붙였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혹시 더 궁금한 게 있으면 댓글로 물어봐줘!
사실 이런 팁들을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찍은건 아닌데
사진들 보다보니까 공통점들이 보여서 정리해봤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ㅎㅎㅎ
아래엔 며칠전 마무리한 여행에서 찍었던 사진들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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