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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간과하는게 품팔이 개념으로 여기저기
별로 친분이 없는 어중이떠중이 경조사 챙겨준것

정작 내 주변에 나를 단 1이라도 생각해주는 절친들이나
지인 친척들이 아닌 얕게 대인관계 넓혀볼려고 어줍잖은
스쳐지나갈 관계의 사람들 신경써줄 시간이 그분들에게
좀더 보답하는게 훨씬 소중한 시간인데
나는 차라리 여기저기 경조사 많이 다녀서
내가 경조사때 지인들이 많이 와주기보다는
단 몇명이라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슬퍼해주고
도닥여 줄수 있는 분들이 살아가면서 훨씬 힘이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조부도아니고 부친상인데 저런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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