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는데 3,920억원이 들어간 건물

2022. 6. 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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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 신청사

 

건설비 3,920억원, 연간 관리비 60억원

 

도청과 도의회, 복지관과 공연장 등 4개 건물과 부속건물에 더해 정원과 연못까지 있고

부지면적은 여의도 공원보다 넓은, 축구장 35개를 합친 어마어마한 크기

건설비만 4,000억원 가까이 되는데 청사 대지 내 추가 시설에 280억원 추가 투입

 

 

근무할 새로운 청사를 지으라고 했더니 궁궐을 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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