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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싸이는 '흠뻑쇼'의 준비 과정에 대해 "마셔도 되는 물을 써서 식용물을 산다. 물값이 많이 든다. 저희가 회당 300톤?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장에서 하면 경기장에 수도가 있는데, 런웨이 밑에 수조가 있다. 거기 안에 물을 담아놓고, '흠뻑쇼' 공연 시기가 무더위 때 하니까 물이 뿌려지면 저나 스태프나 관객들이나 보상받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가뭄인데 한 달 뒤 흠뻑쇼 공연 일정 떠서 그런듯
가뭄에 물낭비로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싸이가 댐 막고 무단으로 펌프 연결해서 물 끌어오는 것도 아닌데 괜찮다는 사람도 있을거고
개인 가치관에 따라 갈릴듯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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