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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중계에 올라섰지만, 체중은 그대로. 순간 '살이 찌지 않았다'는 생각에 안도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 몸에서는 체중이 늘어날 준비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다수 발견된다면, 식단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겨드랑이 냄새가 난다
▲방귀 냄새가 고약해졌다
▲허벅지와 팔뚝, 옆구리 등이 가렵다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찬다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양말, 속옷 자국이 오래 남는다
▲입맛이 돌고 뭘 먹어도 맛있다
▲몸이나 얼굴이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든다
▲자꾸 편한 옷 위주로 꺼내 입는다
▲푹 자도 피곤하고 누워있는 게 편하다
▲밥 먹을 때 혀나 볼을 자주 씹는다
▲거울 속 내 모습을 똑바로 못 본다.
입맛이 돌고 뭘 먹어도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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