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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복귀전 하이라이트
아시아 최대 종합격투기 대회 ONE 챔피언십
2라운드 tko승 ㄷㄷㄷㄷ
아오키신야가 자기체급에서 싸우자고 해서 12키로 감량함
국적 두 개로 표시해주네
48살에 12키로 감량;;; 아무리 나이먹어도 파이터는 파이터인가보네.
이 경기의 의의는 12kg 체중감량의 패널티를 지고도 이긴 48세의 위엄도 있지만
무려 13년간 아가리로 까대던 건방진 후배놈을 추성훈이 참교육한 현장이기도 하다.
만 47세의 근육량 미쳤다 진짜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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