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덴마에 뒤이은 결말 대폭발한 네이버 웹툰 평범한 8반

 

 

 

 

평범한 8반

 

주인공 포함 신체에 어딘가 하나씩 이상이 있는 등장인물들의 일상물을 그려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웹툰.

 

2013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평범한 8반이 미리보기 기준으로 장정 9년만에 완결을 맺었다. 

 

 

 

 

 

 

 

 

 

 

 

챙겨보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봤었을 압도적인 머리크기의 주인공 캐릭터.

 

평범한 8반은 네이버에서 판을 치는 학원물 웹툰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인기도 많은 그런 웹툰이었는데 충격적인 결말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다... 대체 어떻게 된것일까?

 

 

 

 

 

 

 

 

 

 

 

 

 

 

 

 

 

 

 

9년 가까이 연재된 평범한 8반의 모든 에피소드들은 주인공의 상상 속 이야기였다

(참고로 윗짤과 대두 주인공은 동일 인물이다)

 

 

신체에 이상이 있던 다른 등장인물들 또한 주인공이 현실에 존재하는 자신의 친구들을 모티브로 창작해낸 가상의 인물들이었다.

 

요약하면 결국 아시발꿈 엔딩

 

 

 

 

 

 

 

 

 

 

 

이로써 또 하나의 고령의 네이버 웹툰 하나가 노블레스와 덴마에 뒤이은 '명작'으로 역사 속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