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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벤틀리 실은 선박에 화재…모든 게 불타고 있다
포르투갈 해군은 승조원 22명을 모두 구조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퍼실러티 에이스호는 일본 선사인 미쓰이 O.S.K 라인(MOL)이 운용하고 있으며, MOL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 화물선에는 포르쉐 차량 1천100여대, 벤틀리 차량 189대가 실려 있었다.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차량도 있었으나 회사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포르투갈 해군은 배에 불이 꺼지지 않아 순찰선이 배 주위에 머물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해양 오염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시간 ㅈ된 것 같은 일본 회사(or 보험사들)
일본화물선에 실린
4천대의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전소
보험사 기절
승무원 전원 무사함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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