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피겨선수 발리예바의 점프 문제점

지금 해당 선수의 도핑으로 시끄러운데
이 선수 및 러시아 선수들은 치팅 점프를 통해,
점프에서 감점을 교묘히 피하고 높은 가산점을 받왔음.


특히 언론이 천재로 올려세운 발리에바 선수는
프리로테이션과 연결토 엣지체인지가 심한 점프를 뜀.


지금 도핑에 걸린 발리예바 선수는 점프 가산점을 쓸어가고 있으나
프리로테이션을 이용해서 3회전 토 점프를 뛰는 척 하며, 실상 실 회전수는 2회전 수준인 점프를 뛰고 있음

이게 발리예바 선수의 토 점프임

 

그리고 정석인 김연아 선수의 토 점프임

한눈에 봐도 발리예바는 토를 찍고 바로 회전을 시작하는게 아니라 최소 180도에서 270도는 선회전을 하고 공중으로 발이 뜨는 걸 볼 수 있음.

대신에 랜딩을 예쁘게 보이게 함으로써 잘못된 점프를 뛰고도 가산점을 쓸어감




연결토 점프는 선행 점프를 아웃 엣지로 랜딩해서 아웃 엣지 그대로 토 점프를 수행해야하는 점프임

하지만 발리예바 선수의 연결토 점프를 보면

연결토 전에 아웃 인 아웃으로 엣지체인지가 일어나는 걸 볼 수 있음

이건 김연아 선수가 부상으로 고생할때 뛴 점프임

연결토를 뛰기 전에 덩실하지 않고 바로 연결 점프를 뛰는 걸 확인 할 수 있음



프리로테 엣지 체인지 모두 룰북에 있으나
심판들은 이를 잡지 않고 과한 가산점을 붙임.

다른 여자선수들도 프리로테가 있지만
발리예바가 가장 심함.
또한 점점 더 많은 러시아 선수들이 덩실토를 사용하기 시작함
이는 분명히 개정이 되어야 하는 문제임

결론은 이 선수의 점프가 정석에 최상이라는 말은 제발 넣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