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해보는 외국영화 한국배우 가상캐스팅

<조커>

조커(와킨 피닉스) - 구교환
머레이 프랭클린(로버트 드 니로) - 최민식

외에도 고민했던 배우 : 오정세/백윤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레트 버틀러(클락 게이블) - 주지훈
스칼렛 오하라(비비안 리) - 한소희

두 배우의 케미도 고려한 캐스팅


<라라랜드>

세바스찬 와일더(라이언 고슬링) - 원빈
미아 돌런(엠마 스톤) - 손예진

최고의 선남선녀 + 멜로 특화 배우


<양들의 침묵>

클라리스 M 스탈링(조디 포스터) - 이상희 (아이캔스피크 등)
한니발 렉터(안소니 홉킨스) - 한석규

외에도 생각해본 배우 : 한효주, 유다인 / 김창완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조정석
캡틴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 박서준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 - 이하늬
토르(크리스 햄스워스) - 김우빈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 조승우
헐크(마크 러팔로) - 조현철
닥터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 박해수
타노스(조쉬 브롤린) - 조진웅
블랙팬서(채드윅 보스만) - 김수현
캡틴마블(브리 라슨) - 이주영
스파이더맨(톰 홀랜드) - 도경수
앤트맨(폴 러드) - 권해효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엘로이즈(아델 에넬) - 박유림 (드라이브 마이 카)
마리안느(노에미 메를랑) - 정호연

외에도 생각해본 조합 : 전여빈/최희서


<마스터> (이동진 평론가 최애 영화 중 하나)

프레디 퀠(와킨 피닉스) - 엄태구
랭커스터 도드(필립 시모어 호프만) - 유재명
페기 도드(에이미 애덤스) - 김소진 (모가디슈 등)

외에도 생각해본 배우 : 조우진(프레디 퀠 역)/전혜진


<색계>

왕치아즈(탕웨이) - 천우희
미스터 이(왕조위) - 이병헌

외에도 생각해본 배우 : 임수정, 김태리 / 이정재


<타이타닉>

잭 도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송중기
로즈(케이트 윈슬렛) - 김옥빈

외에도 생각해본 배우 : 이제훈
로즈 역에 파격적인 캐스팅을 해본다면 : 방민아


<대부>

비토 콜레오네(말론 브란도) - 송강호
마이클 콜레오네(알 파치노) - 유태오

외에도 생각해본 배우 : 김윤석
신선한 배우로 캐스팅한다면 : 정재광 (낫아웃)
신선하진 않은데 너무 잘할듯 : 유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