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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연참
34살 남친과 1년째 연애중인 30살 고민녀
본인은 20만원밖에 없으면서 너무 당당하게
고민녀가 모은 6천만원을 결혼 자금으로 쓰자고 함
어느 날은
고민녀는 남친의 폰 요금을 자기가 내주고 있는 미래를 상상하게 됨,,
결혼 준비 하느라 고생한다고
갑자기 명품백을 사준 남친..
마음은 고맙지만 고민녀는 어디서 난 돈인지 물어봤음
역시 목적은 따로 있었음..
돈도 없고 양심도 없고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냐..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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