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브래드버리 자체는
빙상경기에서 앞에서 몸싸움 하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못 달리던 선수가 메달을 획득하는 것을 말함
저 카톡을 주고 받은 다음날
정말 심석희가 넘어져서 최민정 4위, 심석희가 실격함
그 넘어지는 장면
단순 개인 뒷담화 수준이 아닌 심석희와 C코치 대화내용
국가대표가 팀 동료랑 팀 코치한테;;;;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 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대한민국은 대역전극에 흥분했다. 잠을 이루지 못했다. 심석희와 C코치도 잠 못 들긴 마찬가지. 두 사람에게 금메달은 어떤 의미일까?
C씨는 여자 국가대표 코치(였)다. 대표팀을 원팀으로 이끄는 게 그의 역할이다.
그러나 C코치 역시 중국을 응원했다. 금메달을 폄하했다. 게다가, ‘브래드버리’를 주문했다. 그는 ‘원팀’을 분열시켰다. 그저, 심석희의 ‘오빠’였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심석희와 C코치는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다. 500m 예선, 1500m 준결승, 3000m 계주 등 주요 경기를 전후해 (선수촌) 숙소에서 은밀히 만났다.
두 사람은 선수와 코치의 선을 깼다. 사적인 감정으로 대표팀을 망가뜨렸다. 게다가 심석희는 2022년 베이징행 티켓을 땄다. 최민정, 김아랑 등과 다시 한 팀으로 뛴다.
One team KOREA.
대한민국 쇼트트랙은 과연 원팀일까? 심석희와 C코치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단독]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조별예선 (2월 10일) 심석희는 4조다. 500m 성적은 43초 48. 3번째로 들어왔다. 4조 3위로 예선 탈락. 최민정은 8조다. 500m 기록은 42초 87. 종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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