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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쿠론의 스테파니 백이고 현재 단종된 제품이라 함
최근 20~30대 사이에서 한국 브랜드가 만든 가방(이하 한국 가방)의 인기가 대단하다. 가방 디자이너 석정혜씨가 2018년 초 론칭한 가방 브랜드 '분크'는 지난해에만 60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몇 곳의 편집숍 뿐, 대부분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덕분에 시작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9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았고, 하반기엔 면세점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석씨는 2009년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쿠론 가방의 성공 신화를 만든 유명인이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더라도 그외 한국 가방의 인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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