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많이 하면 생기는 변화

 

자위 많이 하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쾌감에 관여하는데
이게 강제적으로 분비가 되면 무기력증과 집중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미량씩 분출되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효과가 발현되고
이게 또 활력과 에너지로 표출되는데 자위후 급격한 도파민 분비로 적정기간 써버릴 양을 한번에 다 쏟아 버리는 거지.
그리고 남아 있는 호르몬이 미량 분출된다고 해도 강한 자극을 받았던 뇌는 더이상 효과를 발현하기 힘들어져.
현타라는게 이런 이유로 오는 것임.

일종의 마약으로 인해 발동되는 메커니즘이지 않을까 함.

5번 한다고 신체는 별다른 악영향은 없는데 정신이 피폐해지고 어쩌다 한번이면 모르겠지만 다량의 자위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
우울증, 무기력증 심하면 가끔 주변에 눈 풀려서 다니는 사람들 있지? 그렇게 된다. 자살 확률도 올라감.
영양분은 90%이상이 수분이라 뭐 거의 손실 없고.

적당히 하면 좋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내가 뭔가 의욕적인 일을 추진해야 하는 때가 있어. 그러면 자위 참아봐라.
그 에너지가 생각 외로 엄청난 에너지다. 예전에 우스겟소리로 평생 자위 안하면 에네르기 쏜다고 했잖아.
그게 어느정도는 일리 있어. 단, 지나친 금욕 또한 심한 스트레스를 초래한다. 적당히 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