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애플 맥북에어 다른 사람 사진이.. 중고 부품의혹

2021. 9. 2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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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새로 구입한 맥북에어에 다른 사람 사진이 쿠팡 에플은 이유몰라

 



쿠팡에서 애플 맥북에어 구입







제조공정상에 중고 부품이 묻어 들어갔고 그래서 다름사람의 사진이 그대로 신형 노트북에 남아 있었다



교환 반품 기록 없어 원인파악중



새 제품인줄 알고 쿠팡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샀는데,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 들어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판매한 쿠팡과 제조한 애플 모두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중략)

 

쿠팡은 교환이나 반품 기록이 없는 새 제품이었다며 제조사인 애플과 함께 원인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사진이 저장되거나 사용한 흔적이 발견된 시기는, 애플에서 해당 노트북을 납품받기 전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제보] 새로 산 노트북에 다른 사람 사진이?…쿠팡·애플은 “이유 몰라”

[앵커] 새 제품인줄 알고 쿠팡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샀는데,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이 들어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판매한 쿠팡과 제조한 애플 모두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못하고 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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