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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사합니다가 너무 무서움;;;; 뭐야... 왜 감사한데...?
아무리 찾아도 통장 없앤 후기는 안나옴ㅠㅠ
통장 없앤 게 끝인 것 같아 뒷이야기는 나도 모르겠어 ㅠ
그냥 무조건 내돈 아니면 갖지도 쓰지도 않기
사라진 금액 맞춰보니까 저 입금내역들 사이사이에 몇십만원단위 출금 + 500원단위의 이체수수료가 있는 것 같아
예를 들어 3.7에서 3.8로 넘어갈때 302,000원이 사라진건 그 사이에 30만원을 네 번에 나눠서 이체했고 이체수수료 500원도 네번 낸거지 (처음에 이체수수료 없이 30만원만 사라진건 토스 무료송금 10회 뭐 그런 거 아니었을까)
3년동안 안 쓰던 계좌라고 해도 토스에 등록되어 있을 정도면 계좌이체는 가능한 거 아니야? 애초에 입금이 된 걸 알게 된 이유도 토스에 연결된 계좌라서 본 것 같은데
글쓴이도 처음에 게시글로 오만원씩 보내줄까? 했던 걸로 봐서 무서운 줄 모르고 몇십만원씩 어디로 송금해본 것 같은데..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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