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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초에 나트랑, 연말에 호트람(호짱) 두 곳에 갔었는데, 한국인이 많은 곳의 느낌이 뭔지 알 것 같아. 나트랑은 80%가 한국인이라 정말 시끄러웠고, 호짱은 한국에 조금 덜 알려져서 40% 베트남인, 40% 유럽인, 10% 중국인, 10% 한국인이었는데, 다들 조용한 분위기였어. 그런데 한국인, 중국인들은 딱 티가 나, 시끄럽기도 했고(중국인) 자리만 맞아두고 짐만 놓고 사라짐(한국인)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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