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이자도 연말정산 쳐주니까 부동산도 관심 갖기
근데 공격적인 투자와 보수적인 투자를 할거라면
ISA에서 공격적, 일반계좌에서 보수적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Isa는 3년, 연장시 5년 뒤에 +-합산해서 세금을 내는데
만약 한 종목 +100%, 다른 종목 -50% 했을경우
ISA는 합산 +50%에 대해서 세금을 내지만
일반계좌였으면 +100%에 대한 세금을 내게 됨.
(각 계좌별 세율이 다른건 일단 배제했음)
1년에 연금저축 600만 irp 300만 넣고 나머지는 대출만 갚는 중
ISA 타이거 S&P 50만 다우존스배당 50만
연저펀, ISA은 그냥 주식투자하는건데 절세용 계좌인거잔아 왜 잃는다는 과정은 없는거임?
연저펀, irp는 만기 연금 수령일인 55세까지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세금 안냄(과세이연)
그리고 1년에 둘 다 풀로 넣으면 소득공제 900인데 여기서 16%정도임
과세이연 + 소득공제로 스노우볼이 어마어마하게 굴러감
당장 15.4% 세금을 매년 안내는데 그걸 20~30년하니까 다시 재투자하고 어마어마하지
600 넣는순간 연말 정산할때 니 통장에 백만원이 더 들어오는데 메리트가 뭐냐고 물으면.. 세금 충분히 많이 내는사람기준
투자 및 자산관리
금융감독원 -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북
한국거래소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증권과 투자 따라잡기
https://main.krxverse.co.kr/krx-academy/capital/book/book1
절세관련
국세청 - 2024 세금절약 가이드, 2024 한권으로 OK 주식과 세금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https://www.kcie.or.kr/guide/series/4/37/
미래에셋 투자교육총서
https://investpension.miraeasset.com/m/contents/pubList.do
무조건 증권사껄로 연저펀 만들어라.
증권사는 ETF, 펀드, 채권 가능이고
은행은 ETF 불가능임
슈드는 장기간으로 가면 TR이 S&P500에 져서 연저펀 IRP 같은 계좌는 SCHD 비추
한투 등 증권사에서 연금저축계좌, irp를 사서 나스닥이나 snp500추종하는 etf를 매수하면 됨. 절세혜택있음
현재 세법 기준
ISA는 3년 의무 적금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만기는 없으나 1계좌당 200까지 비과세 적용이야 <- 3년마다 or 계속 가능
-> 3년마다 6천 or 8천이 가능하겠지 (개월 수 기준) 이걸 해약하지 않고 가는 경우도 있음
-> ISA는 연금저축으로 전환 할 수 있고 3천까지 10%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가 가능해(엄청나지)
연금저축류는 워낙 여러가지인데 작성자님이 쓴거는 펀드쪽이고 증권사 취급상품이야
-> 급여액에 따라 세액공제액이 달라지는데 이거는 수령 시 일정금액 이하 분리과세 5.5% 되는데 총금액이라 호불호가 있어 (혹자는 의미 없다고도... 하지만 세액 공제가 크고, 팬티살돈이없어서님이 급여 받고 딱히 투자처가 없으면 일단 가입해..)
-> 문제는 연금저축류의 수령인데 10년이 의무고 수령액도 연간한도가 있어서 55세부터는 받아야지~ 맘먹는게 편하고
-> 계좌를 여러개로 운용해야 나중에 피를 안봐 (Ex. 갑자기 돈필요한데 다 깨기 힘들 때)
국가에서 개인의 은퇴 후 자산형성을 모두 책임질 자신이 없음
그래서 개인이 각자 납입하는 개인연금저축에 대해서 세액공제를 해주면서 장려함 (납입액에 따라서 1년에 약 100 만원 전후)
국가에서 혜택을 준 만큼 너는 그 돈을 미리 빼거나 할수 없고 무조건 노후 자금으로 써야함. 미리 빼면 세액공제 받은거 토해내야함
2030부터 납입하면 그만큼 이자가 붙겠지?
그동안 납입한 원금 + 이자 + 수익율 + 세액공제 받은거로 너는 은퇴하고 노후자금으로 쓰면 되고 국가는 너의 노후걱정을 덜 하게됨
schd
k버전으론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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