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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서 사투리로 가장 충격받았던 건 "차 받치고 와"를 못 알아듣는다는 사실이었음 받치고 와? 그게 무슨 뜻이야...? 이래서 내가 더 놀람 ㅠㅠㅠㅠㅠ 아니 그게 무슨 뜻이냐니.......? 차 받치고 오라구
마시는 차를 찻잔 접시에 올려서 오라는 줄;;;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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