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푸바오

2023. 8. 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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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서 그런거 아니고 대나무 다 먹어서 배고픈 상태라

문 앞에 기다리고 있는데 할부지들이랑 타이밍 안맞아서 문을 늦게 열어줬다함!

기다리다가 빡치셨는지 푸질머리on 오늘도 힘내라 남천아....

그리고 새로운 희생양 대나무 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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