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없는 구조에 트위터에서 말 나오는 한국 건축물(종합복지관)
계단 손잡이 없음, 징검다리 이후 설치 된 듯한 징검다리 사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복지관 건물이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면서 "비가 오면 1층 출입문까지 우산을 펴고 온 뒤 접고,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와서 다시 우산을 펴고 사무실로 들어가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다"고 꼬집었다.이에 대해 신안군청 담당자는 "원래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입주하는 복지관이 아니었다.사무실을 달라고 해서 엘리베이터도 있고, 합의해서 전임 직원이 준걸로 알 고 있다"면서"지붕이 없는 건물은 설계자 의도로 잘 건립됐기 때문에 견학도 많이 온다. 일반적 시각하고 다르다"고 말했다. 장애인 편의 부족에 힘겨운 신안 장애인들 - 에이블뉴스"눈이 오면 사무실 앞에 눈이 쌓여 치워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