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없는 구조에 트위터에서 말 나오는 한국 건축물(종합복지관)

2024. 9. 18. 19:05
728x170
 

 

 

계단 손잡이 없음, 징검다리

 

 

 
 

 

 

이후 설치 된 듯한 징검다리 사이

 

 

지역에 사는 한 주민은 "복지관 건물이 노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면서 "비가 오면 1층 출입문까지 우산을 펴고 온 뒤 접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와서 다시 우산을 펴고 사무실로 들어가야 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진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신안군청 담당자는 "원래 신안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입주하는 복지관이 아니었다.

사무실을 달라고 해서 엘리베이터도 있고, 합의해서 전임 직원이 준걸로 알 고 있다"면서

"지붕이 없는 건물은 설계자 의도로 잘 건립됐기 때문에 견학도 많이 온다. 일반적 시각하고 다르다"고 말했다.

 

 

 

 

장애인 편의 부족에 힘겨운 신안 장애인들 - 에이블뉴스

"눈이 오면 사무실 앞에 눈이 쌓여 치워야 하고, 비가 오면 사무실로 빗물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장애인 편의 시설도 미흡해 불편합니다."전남 신안군 압해읍종합복지관 내에 입주해 있는 신안

www.ablenews.co.kr

 

그리드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